글로우
브랜딩 버전: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로그램: 리테일
년도: 2024
디자인기간:
시공기간:
면적: 약 11평
클라이언트: @glowishere
설계: 인디살롱
브랜딩:
그래픽 디자인:
가구:
시공:
조경:
사진: 김동규
glow
Location: Sinsa-dong, Gangnam-gu, Seoul
Program: Retail
Year: 2024
Design period:
Construction period:
Area: interior 36㎡
Client: @glowishere
Space design: Indiesalon
Branding:
Graphic design:
Furniture:
Construction:
Landscape design:
Photographer: Donggy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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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GLOW)는 투명함과 반짝임을 주요 아이덴티티로 내세운 화장품 브랜드로, 그들의 쇼룸 디자인 을 맡게 되었다. 우리는 외부 포함 약 11평 규모의 작은 공간과 가로수길의 작은 골목 안쪽의 제한된 입지 조건 속에서, 글로우의 색감과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드러내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쇼룸 디자인을 목표로 삼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반영하기 위한 주요 재료로 유리를 선택했다. 투명한 유리를 활용해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바닥 타일, 천장, 벽체까지 연결해 작은 7평의 공간을 외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느낌을 구현했다. 특히, 외ㆍ내부를 가로지르는 곡선형 유리벽체는 공간의 중심적인 건축적 장치로,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아 자연스럽게 시선을 내부로 이끄며 내부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해 손님과 직원 동선을 구분하는 역할도 한다.
유리벽체 뒤쪽에는 탈의실과 카운터를 배치해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앞쪽 공간은 상품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유리벽체에 세면대와 선반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구조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글로우 심볼을 활용한 아크릴 손잡이와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그레이팅 같은 세심한 디테일을 쇼룸 곳곳에 담아 브랜드 정체성의 통일감과 공간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글로우 쇼룸은 접근성이 제한된 작은 공간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해 시각적이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 프로젝트이다. 인디살롱 특유의 유연한 설계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 쇼룸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오롯이 전달하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제시한다.






























